콧바람 쏘이기- 여행

베트남 민족학박물관

다시산내댁 2018. 12. 15. 14:48



베트남에서의 이동수단은 주로 오토바이.  9천6백만명 정도의 인구에서 오토바이 숫자가 오천만대가 넘는다니까...

여행객의 주요 수단은 택시.  기본요금과 요금부과체계가 택시크기별로 회사별로 다르다.

정보에 따라 녹색의 작은 차를 타면 기본요금이 50원정도 부터 시작 ...

택시를 타고 시내를 다녀보니... 시속 20~30km 정도의 속도로 달리고 오토바이도 비슷하고 뒤엉켜 다닌다. 

특히 오토바이는 뒤나 옆을 더 안보는 것 같고... 경적을 시끄럽게 울리는 이유가 "네가 비켜라"가 아니라 "내가 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

요즘 만능인 핸드폰 구글지도로 택시기사에게 보여주고 가자고 하면 끝~

핸드폰이 가이드다 ...


구글지도를 보고 ... 택시를 타고 ...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으로 ...

베트남의 54개 민족!!

그중 비에트족이 85%를 차지하고 나머지 53개민족이 15%를 차지한다.

사진으로 상상하다..






베트남 물통과 자전거






유난히 베틀과 직물짜는 모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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