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과 중부권등 물류가 모여들던 남한강 유역
여주의 신륵사와 고달사터, 원주의 법천사터, 거돈사터, 충주의 청룡사터를 돌아보다
용주사의 말사인 신륵사.
다층전탑과 다층석탑, 나옹선사의 석종형 부도탑과 석종, 극락보전의 목조아미타 삼존불등...
나옹선사 화장터라고 하는 강가에 자리잡은 삼층석탑과 강월헌. 그리고 다층전탑
누각과 석탑, 그리고 대웅전의 배치
나옹선사 부도탑과 석등, 탑비
부도탑앞에도 석등을 배치하는 방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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