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년 전에 데려온 닭이 네마리 남았었는데 새 식구를 추가했다.
산청에서 세마리를 데려왔는데 있던 놈들의 텃세가 심해 밖으로 내보내기 시작.
태평이가 없어서 가능한 상황.
나중에 온 세마리는 잘 돌아다니고 사람도 잘 따른다.
있던 놈들은 문을 열어도 나오지 않더니 며칠이 지나니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여... 지금은 활개를 치고 다닌다.
은숙이네 살살이과 두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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