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콩과 팥 새싹을 먹지말라고 쳐놓은 그물에 까치가 걸렸다.
어디를 들치고 들어간 모양인데... 나올 줄 몰라 잡혀서... 몇대 쥐어 박고 보내주다.
아직은 어린놈인듯~
무당벌레의 식사.
사진찍으려고 가까이 가니 먹이를 버리고 도망갔다.
그런데... 무당벌레 애벌레다.
ㅎ 동족을 먹는다... 같은 종인지는 구별이 안되지만 !
요즘 저녁이면 날도래가 수없이 날아든다.
애벌레가 사는 물가가 바로 앞이어서겠지만...
죽은 놈을 개미가 획득했다. 제 몸보다 훨씬 큰 놈을 물고간다.
ㅋ 돈벌레... 그리마
징그럽지만 모기나 파리등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단다.
15개 마디마다 다리가 한쌍씩 ~
밑들이. 배끝이 들린 놈이 숫놈.
장님노린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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