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람천교에서 입석리 - 화림원 - 조계암터 - 실상사승탑순례길 - 입석리
이제 작은 야생화는 거의 안보이고... 나무들이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시작했다. 특히 향이 좋은 찔레꽃이~
진달래과 정금나무 곷이 봉오리를 맺었다
노린재나무도 개화~
처음 발견한 노린재나무 벌레혹.
연해보이는 것과는 달리 딱딱하다
장미과 국수나무도 개화~
인동과 백당나무가 활짝 꽃을 피우다 . 너무 멀어서리 ~
밤나무벌레혹
턱잎이 발달하고 새순이 붉은 색을 띤 나무.
모야모에 올리니 산당화(명자나무)라는 답. 장미과. 꽃을 지켜봐야겠다
크기가 작은 풀명자도 있던데... 구별이 안되네
가지과 배풍등
마타리과 쥐오줌풀
화림원 근처의 큰금계국. 국화과. 심은 듯~
백합과 비짜루. 암수딴포기. 꽃봉오리인가 열맨가?
모르겠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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