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정리 림천교에서 퇴수정까지 둘러보다
퇴수정 주변의 멋드러진 정자와 풍경
물만 깨끗했으면... 옛날엔 먹기도 하고 밀도 씻었다는데...
퇴수정과 대정리 사이. 장항마을 입구 멋있는 바위들.
여기서도 옛날엔 많이 놀았다는데... 온통 쓰레기
이번엔 주로 흰뺨검둥오리와 원앙. 이 친구들은 서로 영역 다툼없이 같이 논다.
그리고 할미새
중기마을앞 잠수교 근처 ... 고추나무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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