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놀이터 그래의 올해 첫나들이 : 팔랑마을에서 ~ 바래봉~ 원천리
봄처럼 포근한 날씨에 신나서 올라갔다가
하산을 잘 안다니는 길로 잡아서 고생 쫌 했네~
팔랑치에서 본 서북능선.
세걸산과 고리봉이 바로 눈앞으로 보인다.
운봉방향에 운무가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
멀리 무등산까지 보인다.
바래봉에서 본 서북능선. 또 다르게 보인다.
왼쪽으로는 천왕봉도 보이고
반야봉과 토끼봉도 선명하고~
운봉도 전체적으로 보이고~
'지리산 구비구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비!!! (0) | 2017.03.28 |
---|---|
그래나들이2 (0) | 2017.02.11 |
마지막 남명길(2016.11.18) (0) | 2016.11.29 |
뱀사골 단풍 (0) | 2016.10.25 |
용유담아, 친구하자 : 뱀사골에서(2016.10.22) (0) | 201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