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협동조합에서 기획한 네번째 지리산둘레길 걷기 !!
송정마을에서 오미마을까지 십여키로를 걷다.
소나무정자가 있는 송정마을에서 출발
임현수샘의 안내를 받다
왜군이 섬진강 넘어 진입하는 곳이었던 석주관성터 주변에는 곳곳에 진지가 있다.
그리고 70년대 심었을 법한 삼나무, 편백나무가 무리지어 있고...
유난히 감태나무도 많이 보인다.
이나무가~ 이나무!!
걸으며 왼쪽으로 섬진강을 계속 볼 수 있다.
토지면 정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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