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용유담아, 친구하자!
도솔암을 뺀 칠암자길을 걸었슴다.
영원사-상무주암-문수암-삼불사-약수암-실상사
신라시대 영원조사가 창건하여 영원사(靈源寺)
서산대사도 수행하였다하고, 부도가 있다는데 항상 바쁘게 지나가는 곳이라 찾아보지 못했다. 이번에도
20여명 참여!
걷는 내내 열살정도 초등학생이 앞장서고, 여섯살짜리도 참여했다.
양전마을에서 온 반야가 신나게 앞장서고~
ㅅ산속에 호젓하게 자리한 삼불사. 비구니스님이 계신다. 간식도 챙겨주시고
삼정산에서 바라본 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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