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 국립공원 입구부터 계속 함께해 준 쥐다래와 개다래들~
시기를 놓치기 쉬운 노각나무꽃을 ~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행운을 ~
그리고 바닥에 깔아 우리를 환영해 준 차나무과 노각나무
브로우치를 달고 맘껏 치장한 듯한 산딸나무꽃. 층츠ㅇ나무과
알알이 튼실해 보이는 층층나무열매
보기드문 황벽나무도 열매를... 운향과, 암수딴그루
인동과 딱총나무열매, 접골목
인동과 올괴불나무열매
물푸레나무과 개회나무
노고단에서도 병조희풀이 ~ 미나리아재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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