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와서 함께 걸은 둘레길. 매동~ 상황구간
서어나무가 새로운 잎을 내는 것을 이제 포기했나보다.
온 몸에 많은 상처를 품고 있다.
주변의 찔레향은 은은하게 깔려 더욱 애처롭다.
쇠물푸레는 벌써 붉은 열매를 맺고 있다
은대난초도 여기저기서 꽃을 피운다
자세히 보니 지느러미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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