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단속사지를 가려면 통과해야 했던 바위문. 광제암문
개인 정원이 되어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다는데. 당간지주, 3층 석탑만 남아있고, 이 주변도 개인주택과 마을이 있다.
원정매, 남명매와 함께 산청의 삼매라 불리우는 정당매'
통정공 회백께서 벼슬을 정당문학과 대사헌까지 하셔서 이런 이름이...이분도 돌아가시고, 몇년전에 다른 매를 옆에다 심었다.
산천재
한 열흘사이에 시비옆의 복사꽃이 피었다. 화알짝~
덕천서원
서원앞에 있던 오래된 은행나무.
마음좋게도 벚나무와 찔레나무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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