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 입구
조태일문학관에서 절까지 거의 2km가 되는 길이 걷기에 아주 좋다.
그야말로 고즈넉한 산사길의 전형~
내 집 툇마루에 앉은 듯... 편안하게
수각근처에 있던 이름모를 풀. 십자화과 00냉이 같은디...
부속암자 가는 길
기존 바위에 의존해 지어진 암자
우리동네에서는 볼 수 없는 이나무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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