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공정여행사를 만들자고 시작한 여행코스답사.
원천리에서 출발하여 삼화마을, 뒷산, 실상사, 입석마을을 한 코스로 잡고 돌아보다.
원천리와 삼화리 사이 다리에서 바라본 삼화리마을.
유물이 된 공중전화박스
꺼먹돼지. 일명 똥돼지.
마을을 관통하는 시내. 대부분 길을 만들며 지하로 숨겼지만 골목 한쪽에 시냇물을 유인해서 지금도 사용한다.
당산에서 만난 동네어르신. 설명에 시간가는 줄 모르신다.
당산
윗당산 소나무.
당산나무보다 더 위풍당당한 그 옆 소나무
샘터.
보통 당산제를 지낼때 이 샘터에서 물을 길어와 음식을 만들어... 윗당산-당산-조산에서 제를 지낸다
삼화리뒷산에서 바라본 산내마을 - 원천리방향
입석. 대정마을 방향
대정. 중기마을 방향
실상사 천왕문앞의 까마귀떼
입석마을 뒤의 선돌들
입석마을 뒤에서 바라 본 산내. 초등학교와 대정리
중기. 상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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