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담에 댐을 세우려는 끊임없는 시도를 막아내고... 용유담을 명승지로 지정하고... 등등 기원을 담아 걷기로 한 용유담 주변 걷기
'용유담아, 친구하자~' 첫번째.
벽송사에서 시작 ~ 송대마을을 지나 마적사터, 세진대, 세동마을로 해서 용유담까지. 다양한 얼굴들.
벽송사는 입구에서 인사만 하고.
송대마을 전경
그리고 점심.
견불사. 특이한 코끼리상.
멀리 보이는 누워 계시는 부처님.
이 두 사람은 후미를 책임진다는 미명하에... 끝까지 둘이서 수다를 떨었다는.
세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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