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열매를 보셨나요?
꺽꽂이로만 옮겨 심어 봤던 개나리. 못난이샘의 밝은 눈 덕분에 개나리 열매를 실상사에서 보다.
오돌도돌 돌기가 있고, 이미 벌어져 씨앗을 물고 있는~
그리고 그 옆엔 꽃봉오리가 피워야되나 마나 고민하고 있다. ㅉ~ 때도 모르고.
그리고 약수암 가는 길, 삼정산에 피어있는 진달래.
그리고 겨울눈으로 진달래와 철쭉 구별하기
진달래는 정아옆에 곁눈이 몇개 붙어 있고, 철쭉은 정아만 하나. 산철쭉은 젖혀지는 꽃받침이 몇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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