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없어져가는 히어리가 군락으로 있었다. 꼭 외국이름 같은 히어리.
히어리나무의 열매 (조록나무과)
말발도리(범의귀과).
지난해 가지에 열매가 있어 매화말발도리인가 보다. 새가지에는 털이 매우 많이 있다.
사람주나무의 열매와 수꽃이 떨어진 자리.
약수암에서 수꽃만 보고 암꽃을 못보았는데 수꽃이 암꽃보다 먼저 피어서 인것 같다.
군락으로 피어있는 산수국(범의귀과)
대극과지만 싸리라고 이름이 붙었다. 광대싸리
중간 중간 보이던 애벌레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흰색과 노란색이 함께 있다. 깍지벌레 종류인가?
마치 발레옷을 입은 듯... 기척만 나면 재빠르게 나무뒤로 숨는다
왠 담배꽁초?
방망이 모양 솟아있다
광대버섯 종류. 잿빛가루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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