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거의 나가지 않고 동면을 하였지요.
비정규직의 특혜로 세달간 자~알 놀았습니다.
강아지들이 있어 더 재미있었구요,
곧 두마리 강아지도 제 집을 찾아 갈텐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내일부터 출근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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