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땅과 바위에 코를 대고 삽니다.
루페로 들여다 보면...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지요.
축축한 요즈음... 물기 오른 나무가 무성한 정글같은 느낌이지요.
시원찮은 디카인 관계로... 루페를 대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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