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를 걷다 발견한 합해진 나무.
서어나무로서 매우 키가 크는 나무인데... 두나무가 한몸이 됬어요.
아마도 바위로 인해 넘어진 듯한데 ... 그 상태에서 몸을 곧추 세워 씩씩하게 자랐습니다.
3월21일 토요일 저녁부터 비가 오더니 계곡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잠시 감상하시지요.
산책로를 걷다 발견한 합해진 나무.
서어나무로서 매우 키가 크는 나무인데... 두나무가 한몸이 됬어요.
아마도 바위로 인해 넘어진 듯한데 ... 그 상태에서 몸을 곧추 세워 씩씩하게 자랐습니다.
3월21일 토요일 저녁부터 비가 오더니 계곡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잠시 감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