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동네알기(2023,11,7) 운봉임도길
다시산내댁
2023. 11. 8. 19:52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걸으면서 열을내고 가끔 지나가는 햇님 덕에 몸을 덥히고 마지막 족욕으로 확실히 몸을 풀다.
오랫만에 걸은 임도길은 쭉쭉 벋은 나무와 어우러진 덩굴 그리고 낙엽쌓인 길이 여전히 운치가 있슴을 확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