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구비구비
지리산 탐험대 (2020.12.23) 초암능선
다시산내댁
2020. 12. 24. 21:56
상원사터는 누군가 살았는지 멀쩡한 그릇들도 여기저기 뒹굴고 쓰레기장이 되어있다. 너덜강을 지나니 박회성터라고도 불리는 초암능선피난성터. 국립공원에서 친절하게 팻말을 세워두었다. 험한 능선과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