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그래 나들이 : 함양 백운산(2019.5.11)
다시산내댁
2019. 5. 13. 19:11
5월 나들이는 백운산으로 ᆢ오랫만에 힘든 산행!!
백전 백운암에서 시작하여 화과원, 돌탑으로 표시된 서래봉(1174m)을 거쳐 급경사인 계곡길을 타고 내려오다.
오메ᆢ내려오는 길은 경사가 심해 밧줄까지 타면서 내려오다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이름인 백운산,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백운산정상 (1278m)은 바라만 보다.
높은 산이라 꼭대기에는 아직도 매화말발도리가 만발이고, 철쭉이 피지않았다는 ᆢ아직 연두라는ᆢ
그리고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무환자나열매를 나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