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쏘이기- 여행
조계사
다시산내댁
2016. 5. 23. 00:13
조계사에서 몇달 농성도 한 적이 있건만 대웅전에는 처음 들어가 봤다.
모든 게 너무 크다.
불전함 뒤에 보니 백송이~
좁은 공간에 계실 수 밖에 없어 얇은 몸으로 변신한 사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