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부: 약수암(2015.10.14)

 올해 4월부터 시작했던 생태공부.  

처음시작했던 약수암 가는 길로 올해를 마무리.

단촐한 인원으로 자유롭게 가다보니... 약수암에 도착해도 10시반.  내친김에 칠암자 방향으로 계속가다.

계속 오르막이라 힘들어서 ~ 중간에 슬그머니 내려오다.  왔던길이 아니고 능선길로 그냥 치고 내려오니... 조용하다못해 적막하다~

방귀버섯과 테두리방귀버섯

 

물매화

 

양치식물 고사리삼

 

 

 

산속에 있던 알 수 없는 구조물. 동물을 잡기위한 수단이었던 같고... 오래되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