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송전길에서 만난 식물들
다시산내댁
2015. 8. 29. 23:45
진달래과 산앵도나무. 꽃을 본 적이 없어 다른 블로그에서 캡춰한 꽃사진.
노박덩굴과 참회나무 열매
석죽과 가는장구채. 잎이 꼭 개별꽃처럼 생겼다.
돌나물과 난장이바위솔. 바위채송화인 줄 알았는데.. 바위채송화는 노란꽃
미나리과 어수리.
현삼과 꽃며느리밥풀. 흰색개체
현삼과 토현삼. 개선마을에서 처음 보았는데... 여기서도 보네~
국화과 까치고들빼기. 까치고들빼기는 나비모양의 턱잎이고 지리고들빼기는 하트모양턱잎이라는데...
미나리아재비과 자주꿩의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