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용유담아, 친구하자 (2014.4.11)

다시산내댁 2014. 4. 15. 18:15

 용유담에 댐을 세우려는 끊임없는 시도를 막아내고... 용유담을 명승지로 지정하고... 등등 기원을 담아 걷기로 한 용유담 주변 걷기

'용유담아, 친구하자~'  첫번째.

벽송사에서 시작 ~ 송대마을을 지나 마적사터, 세진대, 세동마을로 해서 용유담까지. 다양한 얼굴들.

 

벽송사는 입구에서 인사만 하고.

 

 송대마을 전경

 그리고 점심.

 견불사.  특이한 코끼리상.

 멀리 보이는 누워 계시는 부처님.

 

 

 

 

 

 이  두 사람은 후미를 책임진다는 미명하에... 끝까지 둘이서 수다를 떨었다는.

 

 

 세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