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지리산둘레길 : 중근마을에서 장항마을까지 (2014.4.9)

다시산내댁 2014. 4. 15. 17:55

 수원에서 내려온 지인과 함께 걸은 둘레길

황매암앞의 매화나무와 벚나무.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벚나무

 

 대웅전앞 흙담에 뚫어놓은 벌집들.  모양은 호박벌처럼 퉁퉁한데... 이름은 ...

 

 앵초과 봄맞이꽃

범의귀과 돌단풍

 초롱꽃처럼 생겼는데... 잎이 영~ 아니고, 덩굴손까지 있다.

 

 수성대앞에 닦아 놓은 터, 엄청 넓은 것이 펜션이라도 지을라나...ㅉ

 백합과 산자고.  까치무릇이라고도...

 장항마을앞 당산나무